파워메인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었다기보단 작품의 곁가지를 극단적으로 쳐내는 사람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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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조회 수 169
늘어난 느낌이긴함 내느낌엔 ㅇㅇ
작품에 필요한가 아닌가는 안중요함 그냥 자기가 싫어하는게 더 나오는게 싫은사람들 솔직히 진짜 많이 늘었음
조연이든 분량이 어쨌든 작품을 구성하는데에는 메인 말고도 다른 요소들이 있는데 오로지 기준을 '자기가 보고싶은거'에만 둬서 다 불필요한 취급함
파워메인은 늘 주류였고 요즘 내가 느끼는건 이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