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로 꺾을수 없는 의협심이 강한 사람이 채옥이한테 넘어가서
잠깐이지만 그 신념까지 버리는 과정들이랑
채옥이가 결국 황보윤 위해서 자기 목숨은 바치지만 죽음은 장성백과 함께 가려고 했던 느낌같은게
여기가 뭔가 오타쿠적으로 더 찐사같긴 햌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꺾을수 없는 의협심이 강한 사람이 채옥이한테 넘어가서
잠깐이지만 그 신념까지 버리는 과정들이랑
채옥이가 결국 황보윤 위해서 자기 목숨은 바치지만 죽음은 장성백과 함께 가려고 했던 느낌같은게
여기가 뭔가 오타쿠적으로 더 찐사같긴 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