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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도 진짜 재미있고 취향인데
6화부터 사주 딥해지고 애틋하고 절절한게 미친듯이 좋아
10화 기자회견 장면 울면서 맨날 본다 개좋아
좀 가벼운연기보고싶긴해
너무 다른데?
뭔말인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