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만 보면 산부인과 의사 남주가 우주에 관광하러가서 우주에서 생명=쥐의 탄생을 커멘더인 여주랑 지켜보며 여주와 엮이고, 우리가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그런 내용일거같은데 개취로 로코랑 sf적인 장르 섞으니까 둘 다 이도저도 아닌 느낌임. 까알이긴 하겠지만... 하라는 아쉬워
잡담 별물 하라 그저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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