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여는거 자체가 전현무가 두 개나 엠씨인데 전현무가 지금 활동하는 예능인들 중에 프로그램 갯수 제일 많아서.. 우선 엠씨 스케줄 리허설 하고 해야해서 통으로 하루 다 빼야 하고 최우수상 대상후보 주요 참석자들은 왠만큼 참석할 수 있게 해야 해서
잡담 엠사 스사 연예대상 두 개가 모두 엠씨가 전현무 내정이었음 그래서 이거 조율 빨리 힘들 걸
127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