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거 좋은 거 꼽자면 수도 없이 많지만 나는 감정선 납득 가게 세밀하게 풀어주는 거 좋아하거든
8화에서 사건에 관해서 상우한테 물어봤다는 희주 말에
본인한테 물어보기는 겁났냐고 하는 사언이가 그 순간에 너무 작아보였는데
희주가 당신도 들키기 싫은 걸 내가 알게 되면? 도망쳐 버릴까봐 무섭다는 대사 듣고
대사 자체도 좋고 희주 캐릭터나 두사람 감정선이랑 관계 풀어가는 방식이 너무 좋아서 육성으로 와씨 미친 이럼ㅋㅋㅋ
다른 거 좋은 거 꼽자면 수도 없이 많지만 나는 감정선 납득 가게 세밀하게 풀어주는 거 좋아하거든
8화에서 사건에 관해서 상우한테 물어봤다는 희주 말에
본인한테 물어보기는 겁났냐고 하는 사언이가 그 순간에 너무 작아보였는데
희주가 당신도 들키기 싫은 걸 내가 알게 되면? 도망쳐 버릴까봐 무섭다는 대사 듣고
대사 자체도 좋고 희주 캐릭터나 두사람 감정선이랑 관계 풀어가는 방식이 너무 좋아서 육성으로 와씨 미친 이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