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마에선 줏대있게 노인지씨 한정원씨하고 줏대있게 끝까지 존대썼는데 뒤에 대사타래보니 원작은 아예 여보당신이 기본 베이스인게 분위기가 다른느낌이야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얼핏 보기론 원작은 정원인지 재계약후 시점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오히려 들마 정원인지의 두번째만남 이후가 저런 편한 분위기일까 싶어짐 반말하는 정원인지 상상 안됐는데 이제 좀 그려질거같아ㅋㅋㅋㅋ
저번에 얼핏 보기론 원작은 정원인지 재계약후 시점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오히려 들마 정원인지의 두번째만남 이후가 저런 편한 분위기일까 싶어짐 반말하는 정원인지 상상 안됐는데 이제 좀 그려질거같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