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그 차바꾸는 행동에서부터 뭔가 캐릭 이상해지고 마지막 리가 지대신 총맞고 죽을 때도 와씨 욕나올뻔 그리고 그 남자기자 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나는데 그 나이많은 기자랑 깝치던 남자두명 죽을 때는 그렇게 오열하고 슬퍼했으면서 지랑 오랜 파트너인 리가 희생해서 죽었는데도 사진 찍기에 바쁘고 좀 이질적이었어 영화주제가 어떤 상황이든 사진을 찍는 종전기자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는거긴 한데 영화는 너무 잘뽑히고 연기들도 좋은데 마지막씬은 감독이 의도한거겠지만 좀 이질적이야ㅜ
잡담 시빌워 나같은 감상 덕 있어? 스포 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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