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라충인데 처음엔 태영이 외지부 스토리가 메인이고 로맨스는 서브 개념일줄 알았어

절반까지 와보니 로맨스 비중 미쳤고 앞으로 더 맛있을 예정이라 좋아쥭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