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너무 좋았어ㅠㅠㅠ 첫 전투씬부터 너무 가슴 아파서 잊혀지지가 않고 자꾸 생각나 ㅠㅠ 네놈을 죽이지 않으면 나와 내 동료 ,내 가족 ,내 조국이 죽으니 반드시 네놈들을 죽이고 죽이겠다는 그런 필사의 모습이여서 보자마자 숨 멈추고 몰입하면서 봤어 ㅠㅠ
차갑고 어두워 너무나 춥고 아픈 조국의 현실이 힘드셨지만 굽히지않고 빛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독립투사분들을 다룬 빛같은 좋은 영화였어ㅠㅠㅠ꼭 봐라 너무 좋다 ㅠㅠ
차갑고 어두운 광야에서도 굽히지않고 빛을 향해 말타고 달려오신 초인 ,우리의 독립군분들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