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세대 다들 선생님 소리 듣는 배우분들 여럿 모여서 하는 드라마
처음 봤긴 했는데 뭐랄까 재미를 떠나서 보는데 기분이 좋았어.
배우분들도 즐겁게 하는 느낌이랄까..(이게 젤 큰 이유)
젊은 사람들 얘기 말고도 이렇게 소소하고 가끔 스릴러도 있고
감동도 있고.. 얼마든지 잘 만들수 있구나 싶었거든.
간이 쎄지 않고 슴슴하지만 가끔 생각나서 먹고싶은 수제비 같은
느낌이었어..
그 세대 다들 선생님 소리 듣는 배우분들 여럿 모여서 하는 드라마
처음 봤긴 했는데 뭐랄까 재미를 떠나서 보는데 기분이 좋았어.
배우분들도 즐겁게 하는 느낌이랄까..(이게 젤 큰 이유)
젊은 사람들 얘기 말고도 이렇게 소소하고 가끔 스릴러도 있고
감동도 있고.. 얼마든지 잘 만들수 있구나 싶었거든.
간이 쎄지 않고 슴슴하지만 가끔 생각나서 먹고싶은 수제비 같은
느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