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이 느껴졌다면 내가 이상한건가...
진짜 빡치면 빡칠수록 어금니는 앙다물지언정
엄청 차갑게 냉소를 머금고
낮은 톤으로 조곤조곤 대사치는게 유진캐 매력의 절정이라고 봤는데
갈수록 평정심 있는대로 깨지고 던지는 대사도 싸이코스럽고 ...
연기자 본체가 그나마 연기로 커버 했다고는 하지만
글쎄다 ~~~
캐붕이 느껴졌다면 내가 이상한건가...
진짜 빡치면 빡칠수록 어금니는 앙다물지언정
엄청 차갑게 냉소를 머금고
낮은 톤으로 조곤조곤 대사치는게 유진캐 매력의 절정이라고 봤는데
갈수록 평정심 있는대로 깨지고 던지는 대사도 싸이코스럽고 ...
연기자 본체가 그나마 연기로 커버 했다고는 하지만
글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