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생각하는 그거 맞다 ㅋㅋㅋㅋㅋ
이따 나올 수가 없어서 미리 다녀옴
오늘은 표지판 보여주고 싶어서 반대쪽으로 갔다 왔어
24년 1~3월은 진짜 뭐했는지는 하나도 기억 안나고
4월부터는 매일 선업튀였어
현생 때문에 아무리 바빠도 여기오면 정보도 있고
짤도 있고 내가 쓴건가 싶은 글도 있고 재미도 있어서 행복했다!!
울 드라마가 다 좋은데 그 중에서도 결말이 완벽한게
제일 좋았거든?
솔선본이 올해 마지막에 울 드라마 엔딩처럼 예쁘게
마무리 해줘서 (ㅁㅂ 얘기 아님. 나 ㅁㅂ아냐!!!!!)
수범이한테는 완벽한 12월 31일이 되었어.
애들아 올해 고마웠고 새해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