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서론에는 이렇게 시작함ㅋㅋ
어제 'DM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오작동으로 업로드됐다'고 말했는데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고 싶다"면서 2차 해명에 나섰다.
그런데 얘네 먼저 얘기하기로는ㅋㅋㅋㅋ
또한 BH는 "DM 확인과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재는 별도의 조작법이지 않느냐. DM 확인만으로 실수로 올려질 수 있는 일이냐"라고 여러 차례 물었으나 "DM 창에서도 누르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려질 수 있다"라고 대답했다.
마치 중간에 많은 사연들이 있었는데 생략되고 축소돼서 마치 오해를 불러일으킨거마냥 얘기하고있음ㅅㅂ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