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진짜 헤어짐이 이해감.. 인지가 자기 파괴의 선택으로 이 일을 시작한건데.. 진짜 사랑하게 된 정원이는 이 연장선에서 만날 수 없다고 판단한게 https://theqoo.net/dyb/3552589765 무명의 더쿠 | 12-31 | 조회 수 232 .쓰다보니 또 마음이 박박 찢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