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DM 확인과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재는 별도의 조작법이지 않느냐. DM 확인만으로 실수로 올려질 수 있는 일이냐"라고 거듭 되물었으나, 박성훈 측은 "DM 창에서도 잘못 누르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려질 수 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거듭 되물었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