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뒷글보니 그렇네 첫번째 샹들리에 박살났을땐 인지는 정원이를 지키려는 마음보다 자기 파괴적인 마음으로 나선게 컸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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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조회 수 156
두번째꺼 박살났을땐 그저 정원이 지키고 위로하고 싶어서 비오고 천둥치는날에 어디간지도 모르는 정원이 찾아서 헤맨게
두번째꺼 박살났을땐 그저 정원이 지키고 위로하고 싶어서 비오고 천둥치는날에 어디간지도 모르는 정원이 찾아서 헤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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