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재밌었는데 어쩌다 드라마가 이렇게 됐냐
강주가 세탁소에 숨어서 다림이네가 돈 훔쳐서
침대에 둔 거까지 알고 침대밑에 돈 가지고 가려고 할때
진짜 김정현 코믹연기 너무 잘하고 드라마 재밌었는데
여주가 돈사건 알게 되면서 울고 다시 넣어 두고부터인가
태웅오빠 엄청 좋아하던 여주가 갑자기 남주를 좋아한대서
럽라인이 납득이 안 되니까 지금 로맨스도 별로고 재미없고
다시 남주 원맨쇼라도 가야 하는거 아니냐 ㅎㅎ
강주가 세탁소에 숨어서 다림이네가 돈 훔쳐서
침대에 둔 거까지 알고 침대밑에 돈 가지고 가려고 할때
진짜 김정현 코믹연기 너무 잘하고 드라마 재밌었는데
여주가 돈사건 알게 되면서 울고 다시 넣어 두고부터인가
태웅오빠 엄청 좋아하던 여주가 갑자기 남주를 좋아한대서
럽라인이 납득이 안 되니까 지금 로맨스도 별로고 재미없고
다시 남주 원맨쇼라도 가야 하는거 아니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