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임. 맞는 사람한테 감정이입되서 나도 아픔.
빌런이 너무 악랄해서 쳐맞으면 좋긴 한데 심해지면 별로임.
범죄도시도 막 시원시원한 게 아니라 그냥 과하게 느껴짐.
차 뒤집히는 카체이싱도 내 차 뒤집히는 거 같고 차 반파되는 거 보면 마음이 안 편함.
과몰입쟁이라 액션영화 안즐기게 되네
나임. 맞는 사람한테 감정이입되서 나도 아픔.
빌런이 너무 악랄해서 쳐맞으면 좋긴 한데 심해지면 별로임.
범죄도시도 막 시원시원한 게 아니라 그냥 과하게 느껴짐.
차 뒤집히는 카체이싱도 내 차 뒤집히는 거 같고 차 반파되는 거 보면 마음이 안 편함.
과몰입쟁이라 액션영화 안즐기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