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사전녹화 기준이라고 치고 내 루트로 보여줌
수도권 화성시 기준입니다 (지방은 걍 밤샘)
오전 4시 기상 (거의 밤샘)- 5시 출발-7시쯤 도착 -공지 시간맞춰 대기줄 서기- 잠시 해산- 1시간정도 있다가 다시 모임- 딜레이 - 앉아서 기다림 - 들어가서 기다림 - (잘하면) 한번 리허설- 본방 사녹 두세번 사전녹화 - 끝 <이러면 거의 11시 됨
근데 여기서 문제는 잠 못잔것도 못잔건데 열악한게 땅바닥에 앉아서 엉덩이가 네모가 되고 다리가 쥐가 계속 나고 화장실도 맘대로 못가고 계절이 여름 겨울이면 더 지옥임 개땀나느냐 얼어죽느냐임 < 이게 제일 큼
실제로 원덬은 한파부는날 뮤뱅 사녹갔다가 동상걸릴수준으로 벌벌떨다가 집가자마자 쓰러져서 응급실갔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