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쪼가 연기할 때 그 캐릭터가 아니라 배우가 가진 습관이나 말투 같은거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진짜 쪼 없다고 생각하는 배우도 뎡배에 검색해보면 쪼 있다 이런 글 있어서
이런 것도 개인차로 느껴지는 게 있나?
가끔 진짜 사람이면 하는 행동을 쪼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음
난 쪼가 연기할 때 그 캐릭터가 아니라 배우가 가진 습관이나 말투 같은거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진짜 쪼 없다고 생각하는 배우도 뎡배에 검색해보면 쪼 있다 이런 글 있어서
이런 것도 개인차로 느껴지는 게 있나?
가끔 진짜 사람이면 하는 행동을 쪼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