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도 001번에 이름도 성의없게 오영일이야
어차피 멍청해서 이래도 모른다고 들어갔는데 진짜 모름
기훈씨 한것도 실수 아니고 한번 더 놀린것일걸
이번엔 눈치 챘나? 하면서 움찔 했다가 아닌거 알고 진짜 멍청하다 생각하며 속으로 비웃었을듯
번호도 001번에 이름도 성의없게 오영일이야
어차피 멍청해서 이래도 모른다고 들어갔는데 진짜 모름
기훈씨 한것도 실수 아니고 한번 더 놀린것일걸
이번엔 눈치 챘나? 하면서 움찔 했다가 아닌거 알고 진짜 멍청하다 생각하며 속으로 비웃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