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할작품 혹은 평단 평 좋게 받을 작품 소식 들리면 누구보다 빠르게 대본 선점하고싶다 그리고 그작품에 우리배우들로 채우고싶다 이런식으로 대놓고 인터뷰하니까 그냥 인증확인받는 느낌이라 솔직히 저런 소속사들이 대작 좋은작품 미리 자기들끼리 인맥으로 돌리고 남은거 중에 터질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
잡담 사실 말은 안해도 주연들 다 같속이면 속으로 소속사파워 생각들은 했지만 bh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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