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미화가 돼서 그런건지 내가 주변환경에 예민해져서 더 잘 느껴지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잡담도 어느정도는 넘어가는 편인데도 좀 심하게 크게 하고 핸드폰도 너무 대놓고 앞에서 하니까 이게 뭔가 싶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