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때 증오와 복수에 인생을 걸지 말고 너와의 사랑과 행복에 내 인생을 걸었더라면 그러지 못한 대가를 이제야 치른다, 희주야. 이거 ㅠㅠ (아직 예고편 자체는 못키는 중 뿌앵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