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까 그 감사함을 잊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도 안하고 자랐더라..본인도 어렸지만 태영이 나이도 어린 나이인데본인의 어미,누이,스승의 역할을 해준 태영이에게 감사함을 느끼는게 눈에 보였어 ㅠㅜㅠ 기특 강아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