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얄미운 타노스 패고 시작하는 것 부터 호감도 높아짐..
게임 못하는 척 즐기는 것도 어이없어서 웃기고 한마디씩 긁는 것도 그렇고
뭔가 이병헌캐로 인해서 시즌1과 다른 재미가 있었음
무엇보다 영웅놀이로 사이다까지 주다니;
일단 얄미운 타노스 패고 시작하는 것 부터 호감도 높아짐..
게임 못하는 척 즐기는 것도 어이없어서 웃기고 한마디씩 긁는 것도 그렇고
뭔가 이병헌캐로 인해서 시즌1과 다른 재미가 있었음
무엇보다 영웅놀이로 사이다까지 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