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소꿉친구 로맨스 좋아해서 나오기만 하면 다 보는데 엄친아랑 좀 다른 느낌의 소꿉친구 로맨스인데 재밌게 잘 봤음ㅋㅋㅋㅋㅋㅋㅋ
오스트도 화면도 배우들도 다 너무 좋았어
빌런이나 갈등도 크지 않고 잘 해결되고 넘어가서 좋았다ㅋㅋㅋ
라일락 필때쯤 되면 오스트랑 함께 계속 생각날 드라마 같아
끝나서 아쉽다ㅠㅠㅠ
원래 소꿉친구 로맨스 좋아해서 나오기만 하면 다 보는데 엄친아랑 좀 다른 느낌의 소꿉친구 로맨스인데 재밌게 잘 봤음ㅋㅋㅋㅋㅋㅋㅋ
오스트도 화면도 배우들도 다 너무 좋았어
빌런이나 갈등도 크지 않고 잘 해결되고 넘어가서 좋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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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서 아쉽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