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학교 잘려서 서품 못 받을건데요" 하는거...ㅠ
교장신부님과 해일이의 딜은 끝까지 안 믿었고(ㅋㅋ)
그래서 결국 학교 잘릴 걱정을 하면서도
저 학교 잘리는거보다 주님의 정의가 더 중요해서
해일이 그렇게 쫓아다니면서 도운거란 소리잖아.... 😭
아 이 리틀김해일 진짜 어떡하지?
역시 구담구로 와야겠지?? ㅠㅠ
"저 학교 잘려서 서품 못 받을건데요" 하는거...ㅠ
교장신부님과 해일이의 딜은 끝까지 안 믿었고(ㅋㅋ)
그래서 결국 학교 잘릴 걱정을 하면서도
저 학교 잘리는거보다 주님의 정의가 더 중요해서
해일이 그렇게 쫓아다니면서 도운거란 소리잖아.... 😭
아 이 리틀김해일 진짜 어떡하지?
역시 구담구로 와야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