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어렸을때 드라마에 나오는 기업, 정치드라마 다 너무 허구인데 잘쓴다~ 이랬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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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조회 수 279
커보니까 현실이 더 심해
드라마에 보여주는거 현실 그거 반의반의 반도 안되는데다가
예전에 드라마 피노키오 보면서도 막연하게 픽션이다라고만 생각했지
걍 현실은 거대한 카르텔이라는게 맞는 말임
언론도 정치인들도 생각했던 것 보다 더욱 쓰레기고
기사들 헤드라인 자극적으로 쓰는거랑 별개로 계속 사건과 별개, 지역혐오, 한사람 매장시키기
이런게 다같이 짜고 치듯이 똑같이 써제끼고 뒤 빨아주는거 역겹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