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살아라 라고 하는 사람들이 추모도 안하고 그냥 무지성 놀고 즐기자 이게 아니고 추모 할거 다하고 자기 일상도 살아가야지 이 논조일텐데 갑분 연예인 보고싶어한다 취미생활 못즐겨서 그런다 이런 극단적으로 생각하질 않나... 오늘 하루라도 좀 자제해라 이러는 사람들이 그냥 상황이 시급하고 걱정되는 상황이니 하는 소리인데 갑분 통제광에 자유의사 방해하는 사람으로 받아들이면서 그러질 않나 그냥 둘다 보고싶은대로만 보고 싸우는 느낌이라 뭐지? 싶음 ㅋㅋ
잡담 그냥 싸움을 위한 말꼬리 잡기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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