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축하하고 기뻐하는 흥겨운 자리가 그 일상에 들어가진 않는 것 같은데 시상식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한다고 욕하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슬픈 일이 있어도 개개인은 일상은 살아야한다 이 때 말하는 일상과 시상식은 좀 괴리가 있어보여서ㅇㅇ 아무래도 당장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이고 불의의 사고로 100명 넘는 분들이 돌아가신 슬픈 일이니 그냥 내가 그분들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어도 마음으로 추모하는 그런 의미에서
잡담 근데 이럴때 말하는 일상이란 건 그냥 각자 살면서 꼭 해야할 생활을 말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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