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병대에서 트라우마 보다는..
걍 해병대 아닌데 구라치는 거 같음..
공기 잘한다고 칭찬하니까
제가 2대 독자라 엄마가 누나들이랑 집안에서만 놀게 했거든요
2대 독자를 해병대로 보냈어? 그렇게 귀한 아들을?
해병대 다닌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더니
깊게 파고드니까 당황하고 버벅거리고 그런 얼굴이 보임..ㅠㅋㅋㅋ
총 못쏘는 것까지..
그 해병대에서 트라우마 보다는..
걍 해병대 아닌데 구라치는 거 같음..
공기 잘한다고 칭찬하니까
제가 2대 독자라 엄마가 누나들이랑 집안에서만 놀게 했거든요
2대 독자를 해병대로 보냈어? 그렇게 귀한 아들을?
해병대 다닌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더니
깊게 파고드니까 당황하고 버벅거리고 그런 얼굴이 보임..ㅠㅋㅋㅋ
총 못쏘는 것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