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도재 수습기자시절 장면보다가 갑자기 깨달았어자기 친구를 죽이려고 협박해온게 믿을만한 후배였다는 거 진짜 충격이겠다 싶고희주 대변인 아내로 리포팅하면서도 울컥했는데사언이 무너진거 지켜보는 맘이 맘이 아니겠다 싶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