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쳐서 본 건 (드라마 아니고) 흑백요리사..
이친자 빼고 좋았던 드라마는 정숙한세일즈
(여성서사가 좋았음) 하나더 하자면 좋나동
(지금은 검사가 너무 꼴보기 싫어져서 평가가 떨어짐ㅠ)
완결난 것 중에 몰아서 본 정신병동~ 좋았음
해드는 옛날꺼지만 브레이킹배드 보는 중인데
개쌉존잼이라 인생드 갱신할거 같음...
보다가 하차한건 너무 많아서 따로 안적음
잡담 난 올해 목숨바쳐 덕질한 드라마는 없었고 그나마 제일 재밌게 본 건 이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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