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석이랑 승휘 앞에서 온전하게 구덕이 본인처럼, 예전 모습처럼 자기를 숨기지 않고 편하게 술 마시고 즐기는게 보여서 별안간 슬퍼짐ㅜ 승휘가 아버지한테 인정 받고 돌아갈 곳이 생긴 것도 보면서 본인이 태영이가 아니라 구덕이로 노비의 삶을 벗어나서 진짜 자기의 꿈을 이루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한 것 같고ㅠ 윤조승휘 둘이 신분에 얽매이지 않고 행복하게 해줘라..ㅜㅜㅜㅜ
만석이랑 승휘 앞에서 온전하게 구덕이 본인처럼, 예전 모습처럼 자기를 숨기지 않고 편하게 술 마시고 즐기는게 보여서 별안간 슬퍼짐ㅜ 승휘가 아버지한테 인정 받고 돌아갈 곳이 생긴 것도 보면서 본인이 태영이가 아니라 구덕이로 노비의 삶을 벗어나서 진짜 자기의 꿈을 이루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한 것 같고ㅠ 윤조승휘 둘이 신분에 얽매이지 않고 행복하게 해줘라..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