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처럼 일방적으로 누군가의 희생을 바라는것도
나처럼 무조건적으로 누군가에게 복종하는것도 아니야
그 대사 나오면서
사언이가 네비에 우리집 누르는거...그거 같이 나오니까 더 깨닫게된다
사랑은 희생도,복종도 없이 그저 누군가의 전부를 끌어안는거라는거
엄마처럼 일방적으로 누군가의 희생을 바라는것도
나처럼 무조건적으로 누군가에게 복종하는것도 아니야
그 대사 나오면서
사언이가 네비에 우리집 누르는거...그거 같이 나오니까 더 깨닫게된다
사랑은 희생도,복종도 없이 그저 누군가의 전부를 끌어안는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