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집에서 태어나게 한것도
그렇게 죽임당하게 된것도
지옥에서 살아돌아온것도 다 불쌍한가봐
내새끼 다 괜찮다고
수용단계 중에 분노와 부정 단계에 여전히 머무르는듯 싶어
현실판단이 빠르긴 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인정하지 못한거...
이런 집에서 태어나게 한것도
그렇게 죽임당하게 된것도
지옥에서 살아돌아온것도 다 불쌍한가봐
내새끼 다 괜찮다고
수용단계 중에 분노와 부정 단계에 여전히 머무르는듯 싶어
현실판단이 빠르긴 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인정하지 못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