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에서 훔쳐서 쓴 돈을 당연히 강주랑 둘이 갚아야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뭐지
강주를 빨리 돈 벌어야하는데 정신 못차리는 사람 취급하는데..??
애초에 둘이 동업한게 돈 메꾸려고 한거였나??? 왜 동업하게 된건지 그 부분만 못봐서 모르겠음 40억 중에 30억은 강주가 태운거니까 다림이한테는 그게 당연한건가
자기 집에서 훔쳐서 쓴 돈을 당연히 강주랑 둘이 갚아야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뭐지
강주를 빨리 돈 벌어야하는데 정신 못차리는 사람 취급하는데..??
애초에 둘이 동업한게 돈 메꾸려고 한거였나??? 왜 동업하게 된건지 그 부분만 못봐서 모르겠음 40억 중에 30억은 강주가 태운거니까 다림이한테는 그게 당연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