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민수세미가 흥미로웠음ㅋㅋㅋ 처음엔 민수가 찐따 같고 ㄹㅇ 세미 배신 안 할 느낌이었는데 데스게임에선 결국 본인 살려고 가위 내고 근데 또 다시 신경 쓰이고.. 아 세미 그렇게 죽은게 ㅈㄴ 아까움 차라리 게임하다 죽는거였으면 안 억울하지

양동근네 모자는 엄마는 전형적인 아들바보 모성애고 아들은 엄마 챙기는가 싶다가도 철 없고 엄마보다도 본인이 먼저고 좀 전형적이어서 더 아들캐에 짜증이 났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