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회차에서도 계속 나왔지만) 자기가 언니 대타로 결혼했다는 게 희주한테 마음에 계속 걸리는 짐이었구나 싶더라ㅠㅠㅠ
사언이가 신부바꿔치기했다는 걸 알고 나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그런 마음의 짐 같은것도 사라지고 사언이의 희주에 대한 깊은 사랑을 다시한번 더 깨닫게 된 것 같아 좋아!
(앞회차에서도 계속 나왔지만) 자기가 언니 대타로 결혼했다는 게 희주한테 마음에 계속 걸리는 짐이었구나 싶더라ㅠㅠㅠ
사언이가 신부바꿔치기했다는 걸 알고 나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그런 마음의 짐 같은것도 사라지고 사언이의 희주에 대한 깊은 사랑을 다시한번 더 깨닫게 된 것 같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