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오지않을 꿈 같은 시간이었다 꿈에서 깨어나면 난 또 혼자가 되겠지 운명은 반드시 우리를 또 갈라놓을 것이고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살아갈테니까 허나 나는 이 기억을 붙잡아 나는 평생 너를 그리워하며 기나긴 어둠을 버텨내려한다 내 태양은 이제 저물었으니존나새드망사엿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