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나 드라마에서 어떤 캐릭터의 잘못된 점이나 욕먹을만한 부분을 짚어주는거 좋아함 뭔지 알아...?
130 7
2024.12.28 21:21
130 7

시청자들이 쟤미쳣나? 하고있으면 어떤 캐릭터의 입을 빌려서 그렇다고 얘기해주는거

좋아한다고 하니까 좀 이상해보이는데 좋아 ♡ 이런 의미가 아니라 그걸 알고 쓰면 덜 답답하다 이런 느낌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1000만부 신화! 원작 소설 작가도 인정한 애니메이션! <퇴마록>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5 01.28 22,8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70,0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041,1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63,4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208,948
공지 알림/결과 ───── ⋆⋅ 2025 방영 예정 드라마 ⋅⋆ ───── 106 24.02.08 2,399,865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450,35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578,422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2 22.03.12 4,671,739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838,473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5 21.01.19 3,866,419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858,993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62 19.02.22 3,984,16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4,129,1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9785356 잡담 덬몰이는 공지위반임? 14:42 2
9785355 잡담 중증외상 감독님 자꾸 왜 끝처럼 14:42 9
9785354 잡담 스사 연대... 런닝맨 단체 대상 진짜 한 번은 받았어야 했는데 광수 소민 있을 때ㅠ 1 14:42 15
9785353 잡담 뭐든 적당히 안하고 계속 우려먹으면 반대의 반대가 됨 14:42 12
9785352 잡담 모르겠음.. 송중기라서 경단 발언 쉴드였다 생각해 14:41 32
9785351 잡담 근데 김선영 배우 진짜 연기스킬 노련하지 않냐... 2 14:41 32
9785350 잡담 경단 하길래 경단이 뭔가 했더니 1 14:41 22
9785349 잡담 진짜 내내 긁어놓고 유난 나오면 그래 너 잘걸렸다 한시간플 1 14:41 16
9785348 잡담 오늘 핑계고에서 이동욱 새삼 또 센스있다고 느낀게 주머니손 넣었게 안넣었게 14:41 16
9785347 잡담 유아인은 2년뒤면 복귀할까? 4 14:41 32
9785346 잡담 중증외상 뇌절했으면 ..... 2 14:41 28
9785345 잡담 송혜교 탈세는 규모만 들었지 국회의원협박은 오늘 처음 앎 4 14:41 58
9785344 잡담 경단 발언을 여자지만 이해한다 이러는 애들은 진짜 여자일까? 6 14:40 62
9785343 잡담 이준혁 화보 떡밥 떴다 14:40 40
9785342 잡담 대상은 원래 기운 탔을 때 받아야 하는데 서장훈 약간 그 기운이 작년에 왔었는데 3 14:40 69
9785341 잡담 ㅇㄷㅂ 너네 집에서 외식?고를때 엄빠나 혈육이 먹고싶은거 먹는편이야 14:40 19
9785340 잡담 중증외상 김의성, 김선영, 김원해 선배님은 이 세 분은 진짜 베테랑 배우죠. 원작과 성별도 다 바꿔가면서 캐스팅했지만, 전혀 걱정 안 했습니다. 이 작품이 제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생각했어요. 이번에 이 세분과 작품을 못 하면 인생에서 가장 후회할 것 같았죠.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하는 배우들이라서 어떻게든 모시고 싶었고요. 7 14:39 155
9785339 잡담 이준혁 바자 화보 찍나보다 2 14:39 128
9785338 잡담 의도궁예금지가 사람환장하게 만들긴하지 1 14:39 43
9785337 잡담 나는 부정적인 댓글 하나하나 끌올금지 원함 8 14:39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