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때는 vip들이 모여서 사회에서 버려진 갱생 여지도 없는 쓰레기들이 지들끼리 싸우고 죽는거 구경하는 느낌이였는데
시즌2는 vip가 보고있는거 같지도 않고 모인 사람들도 그전사람들이랑 다르게 그냥 진짜 돈만없는 사람들이 많음.. 특히 전세사기 당한 청년..진짜 그런애들 오징어게임에 끌고오는건 너무한거아니냐고...
시즌1끝나고 2년인가 3년동안 지하철 수색해도 공유를 못찾았댔는데 vip후원 끊기고 이병헌이 이정재를 지켜보기만을 위한? 게임을 새로 연게 아닐까 싶음 그래서 모인사람들 성격도 취지랑 다르고...그런게어닐까 그거아닌이상 이해가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