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서 밀정 찾는 씬 말이야
기찻길이 굽이칠 때 마다 차체가 하나씩 기우는 그 씬!
그때 밀정이 누구인지 확인하면서 배신감과 절망과 안타까움으로 마음이 무너지는 그 감정을 어떻게 그렇게 잘 표현한거지
그리고 연기력과 상관없이 카감은 어떻게 그 눈알의 빛을 그렇게까지 잘 담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알에 빛이 두 개나 들어오는거 보고 찐 감탄함
기찻길이 굽이칠 때 마다 차체가 하나씩 기우는 그 씬!
그때 밀정이 누구인지 확인하면서 배신감과 절망과 안타까움으로 마음이 무너지는 그 감정을 어떻게 그렇게 잘 표현한거지
그리고 연기력과 상관없이 카감은 어떻게 그 눈알의 빛을 그렇게까지 잘 담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알에 빛이 두 개나 들어오는거 보고 찐 감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