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강하늘 박희순 이정재 위하준 오달수 그담에 흥신소 이사 다 좀 극적이고 오바스럽게 느껴지고
그리고 배우같지도않지만 바텀은 최악이고
이진욱은 분량도 얼마없고 특별히 그렇다할 임팩트도 없고
그나마 넴드중엔 전재준이랑 박규영 임시완 양동근 연기가 튀는거없이 괜찮았던거같고
이병헌은 감정 눈빛 좋긴한데 중간에 투표할때 설득하고 그런거할땐 좀 대사톤 튀는거 느껴져서 이름값에 비하면 쏘쏘한 느낌
오히려 양동근 어머니로 나오신분이랑 정배씨랑
캐릭은 극혐이지만 타노스 따까리(정신병동 시완님)랑 민수놈
이런 조연들 연기가 더 와닿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