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게둥글게 할때 손 내밀어준 사람한테 지만 살겠다고 찌내는 찌질한새끼 

개씨발 찐따같이 목숨걸린 ox투표도 남의 말만 듣고 하는 병신새끼 

그나마 자기 챙겨주던 누나(같던동생) 무참히 살해당하는데 또또또 지혼자 쳐 살겠다고 숨어버린 천하의 호로새끼 

각성이고 뭐고 없이 그냥 또또또또또 병신같이 눈치보다가 통수맞고 뒤지면 박수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