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진짜 별 대사 아닌데..
오히려 난 막 힘줘서 연기 하는 부분보다
이런류를 더 섬세하게 잘하는 배우 같음
트렁크 엔딩에서 무섭던데..
이 대사를 뭔가 되게 잘치더라고
진짜 오랜만에 만난 연인에 대한 떨리는 감정이 느껴졌음 ㅋㅋ큐ㅠㅠ
지금 글쓴건 사랑의 온도
볼펜 없어요 이거 대사 치는거 보고..
그 뒤 눈빛도 너무 좋음 진짜 사랑이 시작된거 같아 ㅠ
오히려 난 막 힘줘서 연기 하는 부분보다
이런류를 더 섬세하게 잘하는 배우 같음
트렁크 엔딩에서 무섭던데..
이 대사를 뭔가 되게 잘치더라고
진짜 오랜만에 만난 연인에 대한 떨리는 감정이 느껴졌음 ㅋㅋ큐ㅠㅠ
지금 글쓴건 사랑의 온도
볼펜 없어요 이거 대사 치는거 보고..
그 뒤 눈빛도 너무 좋음 진짜 사랑이 시작된거 같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