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데스게임류 보다보면
특정 캐릭터의 능력(대단하지 않아도)으로
파훼하는 지점이 재밌는 요소이기도 한데 오겜은 그런 게 없어
1편에서는 오일남 회장이 연륜으로 이겨낸 줄다리기라도 있지
2편은 그런 게 하나도 없음
적어도 무당 넣어놨으면 뭐 예지라도 하거나
경마 중독인 친구 넣어놨으면 배팅 능력이라도 보여줘야되는데
그냥 힘센 남자가 최고 능력치임 ㅠ
현주 특전사 출신인 것도 게임에서 써먹어야지
그걸 왜 반란에 써먹어 ㅠ
특정 캐릭터의 능력(대단하지 않아도)으로
파훼하는 지점이 재밌는 요소이기도 한데 오겜은 그런 게 없어
1편에서는 오일남 회장이 연륜으로 이겨낸 줄다리기라도 있지
2편은 그런 게 하나도 없음
적어도 무당 넣어놨으면 뭐 예지라도 하거나
경마 중독인 친구 넣어놨으면 배팅 능력이라도 보여줘야되는데
그냥 힘센 남자가 최고 능력치임 ㅠ
현주 특전사 출신인 것도 게임에서 써먹어야지
그걸 왜 반란에 써먹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