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움직이는 형사과 베테랑 팀장다워
약간 스테레오 타입일 수 있는 캐릭인데 무식하거나 무대포아니고 장태수 대하는거도 재수없는건 재수없는거고 일 중심으로 놓고 사건 최우선하고 판단력 좋은거 진짜 좋다
장태수 우리편 이런 느낌있다가도 독단적 행동할때는 눈감아주거나 이런거아니고 과감히 배제시키고 이런거도 좋아
윤경호가 연기도 안 과하고 되게 잘한다
약간 스테레오 타입일 수 있는 캐릭인데 무식하거나 무대포아니고 장태수 대하는거도 재수없는건 재수없는거고 일 중심으로 놓고 사건 최우선하고 판단력 좋은거 진짜 좋다
장태수 우리편 이런 느낌있다가도 독단적 행동할때는 눈감아주거나 이런거아니고 과감히 배제시키고 이런거도 좋아
윤경호가 연기도 안 과하고 되게 잘한다